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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년도 다 지나가 채 한달도 남지 않았다. 올한해에 몇권의 책을 읽었는지 생각해 보니 손에 꼽을 만큼 적다.
내년에는 정말 의무적으로라도 책을 많이 읽어야 겠다. 습관이 될때까지 말이다.
글을 읽을 수 있다는 것과 또 생각하고 배울 수 있다는 일은 정말 행복한 것 같다.
내년에는 최소 한달에 한권정도의 책을 읽도록 부지런히 살아야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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