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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랜만에 글을 쓰는거 같다. 이곳뿐만 아니라 무엇인가 내 생각이나 어떤 것이라도 글로 남기는 것이 얼마만인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.
세상에 가장 쉬울 줄 알았던 일들이 때론 누군가에게는 큰 일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요즘 느끼며 살아가고 있다. 그렇기 때문에 저마다의 서로 다른 삶이 있고 그 무게에 따라 기쁨과 슬픔이 있다고 생각한다. 그러므로 그 어느 누구의 삶도 내가 판단하고 평가할 수 없는 것이다.
10월에 어느 날, 문득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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